• 최종편집 2026-04-26(일)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작가와의 만남(6학년).jpg

 

인천숭의초등학교(교장 고준명)는 지난 9월 23일(화), 24일(수) 이틀에 걸쳐 수업 시간 중에 해오름관에서 원유순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를 실시했다.


원유순 작가는 『까막눈 삼디기』, 『내 이름은 3번시다』, 『우정계약서』, 『떠돌이별』 등 다수의 대표 작품을 집필했으며,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우리나라 대표 아동문학가이다.


이번 북콘서트는 학생들이 사전에 작가의 작품을 읽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강연에서 작가는 작품 구상의 배경과 자료 조사 과정, 한 권의 동화책이 완성되기까지의 집필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독서와 창작, 그리고 작가의 삶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그간 접할 수 없었던 작품의 창작 과정을 작가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었던 것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적극적인 질문과 반응으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책읽기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고, 창의적 사고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인천숭의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창작 과정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신장시키고 독서 문화 확산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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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숭의초, 원유순 작가 초청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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