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송중, 우주 과학과 예술 융합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반짝반짝 나만의 성운 키링 만들기”로 우주의 신비를 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포맷변환]20250919_122529833_93587.jpg](https://www.eduyonhap.com/data/tmp/2510/20251011222631_drddooac.jpg)
인천미송중학교(교장 이대현)는 9월 18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반짝반짝 나만의 성운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창의적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운의 형성과 특징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성운 키링을 제작하고 자신만의 감성과 상상력을 더해 표현해 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체험 활동에 앞서 학생들은 성운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별과 성운의 순환을 통해 자연의 순환성과 연결성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를 배우며 천문학적 사고를 넓혔다. 또한, 성운의 색이 기체의 종류와 온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원리에 대해 탐구하며, 시각적인 특징의 과학적 배경도 함께 익혔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성운 사진들을 보고 관찰한 것을 토대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성운을 만들어 보면서 과학적 지식과 창의적 표현이 조화를 이루는 예술적 경험으로 확장되는 것에 목적을 뒀다. 또한 성운의 색상과 형태가 영상, 게임, 패션, 디자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창작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경험이 됐다.
이대현 교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과학을 단순한 암기 과목이 아닌, 예술과 상상력, 창작으로 확장할 수 있는 살아있는 지식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고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형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