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서운중, 안성 특산물 포도 문화 체험 실시
경기미래교육의 학교자율과제 일환으로 수행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성 서운중학교(교장 한건준)는 10월 1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성 서운면 지역 특산물인 포도를 활용한 학년별 포도 문화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안성맞춤 우수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학교 비전인 ‘지성·인성·감성 교육으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서운중 포도 문화 체험은 ‘2025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중에 ‘안성맞춤 우수교육’으로 실시됐다. 2025 학교자율과제로 ‘교육과정 특성화를 통한 예술․생명이 살아 숨 쉬는 학교 만들기’ 중 생명 교육의 일환으로 안성 서운면의 특산물 포도를 활용한 다양한 포도 문화 체험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서운중의 학교 비전인 ‘지성, 인성, 감성 교육으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년별 성장 단계를 반영한 포도 문화 체험으로 구성됐다.
1학년은 서운면 지역 포도 농장에서 포도 수확 체험을 하며 농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인성교육 활동을 펼쳤다. 2학년은 과학 교과와 연계한 포도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식품의 상태변화와 가공 원리를 학습하며 지성교육을 실천했다. 3학년은 포도 무늬 티셔츠 만들기 체험을 통해 포도의 상징성과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발표하면서 감성교육을 경험했다.
![[크기변환]2025.10.1.(안성 서운중, 안성 특산물 포도 문화 체험 실시)3.jpg](http://eduyonhap.com/data/tmp/2510/20251011163822_mspkbslt.jpg)
활동에 참여한 한 2학년 학생은 “포도로 아이스크림을 만들면서 과학적인 원리를 배울 수 있어 재미있었고, 안성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새삼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건준 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도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지성·인성·감성을 고루 함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운중은 지역 특성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