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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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소방서(안상원, 소영훈, 유지환 대원)는 지난 9월 24일 김제시 금구면 한 주택가에서 덩치 큰 말벌집을 제거해 지나는 시민들의 귀한 생명을 보존하는 업무를 완수해 사회안정을 꾀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고 알려져 주위의 찬사를 받았다고 밝혀졌다. 

 

직무스트레스는 ‘현장에서의 스트레스 요인’, ‘개인적 성격’, ‘조직 외 스트레스 요인’이 있다. 특정한 직업이 직업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라자루스와 포크만은 문제-중심대처(problem-focused coping)와 정서-중심대처(emotion-focused coping)를 구분했다. 문제에 초점을 맞춘 대처법은 업무수행 시 업무에 꼭 맞는 활동을 하는 것이고, 정서에 초점을 맞춘 대처법은 하는 업무에 감정이 나아지게 하는 활동을 하는 것이다. 

 

소방관들은 업무상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일이 다반사이고 그러다 보니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를 겪게 되는 상황에 노출되기 쉽다. 

 

큰 화재 현장에서 위험에 많이 노출되다 보니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이를 위해 정신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개개인의 성격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기에 대처방안도 다르게 설정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한 시민은 “119 대원들의 신속한 출동과 안전한 대처로 인해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늘어나는 재해에 대해 적절한 대처방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이때 소방대원들의 처우가 새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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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소방서 119 대원들의 생명존중의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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