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11.jpg

벌교초등학교(교장 진복숙)는 10월 2일(목), 한글날을 기념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국어 행사인「2025. 놀이로 하나되는 한글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제 10회 벌교초등학교 국어축전명칭을 한글축전으로 바꾸면서 학생들이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고, 올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축전은 오전 9시부터 12시 2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이 참여했다. 본관과 신관, 특별교실에 마련된 19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에서는 국어과와 연계된 흥미로운 활동들이 펼쳐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크게 2부로 나뉘어 교실 부스 체험활동이 진행되었으며, 각 부스는 교사와 고학년(5~6학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협동과 책임의 의미도 함께 나눴다. 한글 자음 달고나, 속담 방탈출, 맞춤법 올림픽, 도서관 책 나눔, 아름글나무 만들기, 한글 무드등 만들기, 맞춤법 올림픽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활동들은 학생들의 문학 감수성과 국어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체험 스탬프판을 통해 참여율을 확인하고 상품으로 보상(메달)받는 방식으로 동기를 부여받았으며, 유치원 및 저학년 학생들은 교사 인솔하에 안전하게 부스를 체험했다.


이번 축제를 기획한 교사(인슬기)는“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면서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게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말과 글을 바르게 사용하고 사랑하는 문해력을 갖춘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언어교육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벌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우리말과 글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체댓글 0

  • 9751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보성 벌교초, 제10회 한글축전 성황리에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