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6(일)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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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는 9월 30일(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6학년 씨름부를 중심으로 ‘한가위 씨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문화를 되새기고, 교육과정에 나온 씨름을 직접해봄으로써 전통놀이의 즐거움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씨름부 학생들의 시범 경기로 시작해 6학년 전 학급이 참여하는 학급별 대항전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모래판 위에서 힘과 기술을 겨루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고, 응원하는 친구들의 환호가 씨름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씨름부 학생들이 직접 기술을 설명하고 시범을 보여주며 친구들의 이해를 도왔고, 경기 전에는 씨름의 유래와 명절 풍습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함께 진행돼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최현 교장은 “요즘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의 문화를 일깨우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전반을 보조하며 구슬땀을 흘린 씨름부원들은 “친구들 앞에서 기술을 선보이게 되어 재밌고 자랑스러웠다”며 해맑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광양중앙초는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문화와 전통, 그리고 삶에서 배우는 교육을 실천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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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 한가위맞이 씨름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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