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영 만덕초, 학교 숲 예술제로 꿈을 날리다.
새로 조성된 학교 숲 무대에서 예술제 성료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만덕초등학교(교장 정효숙)가 9월 30일(화) 새로 조성된 학교 숲 무대에서 만덕 숲 예술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예술제는 늘봄학교 운영 및 학교 교육과정 성과를 교육공동체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학생들의 지존감 향상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새로 조성된 만덕 학교 숲 무대에서 멋지게 펼쳐졌다.
만덕초는 올해 2월에 전 교실을 학생중심 환경친화적 교실로 공간혁신하고,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천연잔디 운동장, 정서함양을 위한 실내정원 현관조성에 이어 독서활동과 발표공간의 무대가 어우러진 학교 숲까지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꿈키움 교육을 위해 준비를 완료했다.
전교생이 참여한 대나무 악기 연주를 시작으로 그동안 방과후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바이올린, 피아노, 방송댄스, 영어노래 등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 무대 한 무대 떨리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아주 멋진 공연이 이어졌으며 예술제 1부의 마지막 공연은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손에 손잡고 함께 부른 ‘나는 나비’ 합창은 만덕초의 자랑인, 모두가 형제자매 한가족임을 알 수 있게 하는 감동적인 무대였다.
이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극단 퍼플의 마술공연, 예술제에 참여한 모두가 한마음이 될 수 있는 더불루이어즈 뮤지션 공연으로 만덕초 숲은 행복함으로 가득 찼다.
예술제에 참여한 학부모 회장은 “학교가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학교환경을 개선하고 많은 기회를 마련해주어 너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며 학교에 감사하다고 밝게 웃었다.
정효숙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고 서로를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어른으로 잘 자라기 바라는 마음으로 더욱 더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