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 전남독서인문학교(초등) 정리캠프 개최
학생들의 1년간 독서인문학교 활동 성찰 및 성과 공유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지난 9월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1박 2일간 「2025. 전남독서인문학교(초등) 정리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정리캠프는 ‘행동하는 더불어 잘삶’을 주제로, 학생들이 1년 동안의 독서인문학교 과정을 되돌아보고 성찰하며 함께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에는 △전남독서인문학교 활동 되돌아보기 △비경쟁식 월드카페 토론 △대과(大課) 글쓰기 △글 고쳐쓰기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배움과 성장을 정리하였다. 둘째 날에는 △대과 발표 △참여 소감 나누기 등을 이어가며 1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전남독서인문학교 대과(大課)는 “우리는 더불어 잘 살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탐구 질문에 대한 학생들의 깊이 있는 성찰을 글로 담아낸 것으로, 1년 동안 독서와 인문학 캠프에서 다뤘던 ‘의로움’, ‘공생’, ‘평화’, ‘꿈꾸는 미래’ 등의 주제와 연결되어 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개인의 성장과 공동체적 가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글로 표현하고 공유했다.
김창근 원장은 “정리캠프에서 학생들이 대과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나눔으로써, 전남독서인문학교가 지향하는 인문학적 성찰과 실천의 성과를 잘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인문학적 성장을 바탕으로 더불어 잘 사는 삶을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독서인문학교는 오는 10월 31일 「독서인문 성과나눔회 및 졸업식」을 열어 한 해의 배움을 마무리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