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중앙초, 진로한마당에서 미래를 탐색하다
생태·환경에서 미래직업까지, 학생 주도 진로 체험의 장 현재위치학교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교장 이미경)는 9월 26일(금) 곡성문화체육관과 레저문화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5 곡성군 초등 진로한마당」에 전교생이 참여해 다양한 직업 체험을 경험하고 미래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꿈을 만나는 하루, 미래를 여는 체험”이라는 주제로 곡성군 관내 8개 초등학교 7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생태·환경, 미래직업, 창의체험 등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곡성중앙초 학생들은 개막식에서 대표로 개막선언을 맡아 힘찬 목소리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학년 학생들은 드론 조종, 친환경 에너지 실험, 창의공작 활동 등 3개 직업체험에 참여하며 실제 직업 세계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고, 저학년 학생들은 인형극 「저어새의 눈물」을 관람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생태적 감수성을 배우는 기회를 얻었다.
또한 곡성중앙초는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사전 활동과 사후 활동을 연계한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체험에서 얻은 배움을 학급별로 나누고 기록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경험한 직업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의 진로 설계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6학년 담임교사는“이번 진로한마당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끼를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진로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