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조정하)는 지난 23일(화) 전남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인 김대중 교육감의 '학생 중심 교육' 및 '미래 사회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꿈을 향한 진로연계 공동교육과정 고교 탐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목포공고 미리와락(樂)’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목포, 무안, 영암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목포공고 미리 와락(樂) 한마당'은 목포교육지원청의 진로연계 공동교육과정 『꿈을 향한 고교 탐방』 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목포 MBC 방송 뉴스로 보도되며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꿈과 끼'를 발견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전라남도 교육 방향에 발맞추어 특성화고 진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토목과, 건축과, 스마트기계과, 전기과, 화공과 5개 학과에서 준비한 VR(가상현실) 체험, 벽돌 쌓기, 건축 파칭코, 스마트홈 AI 장비 체험, 실습실 투어 등 생생한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공업계 전문 분야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공업 기술에 대한 막연함을 해소하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특성화고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는 김대중 교육감의 ’현장 중심 교육‘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아울러,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고민을 경청하고 조언하는 진로 진학 전문 상담 부스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미래 설계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 나침반 역할을 해주었다.
또한 '목포공고 미리 와락(樂) 한마당'은 단순한 진로 탐색의 장을 넘어,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맛있는 먹거리 부스와 교내 밴드부의 신나는 공연은 참여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목포공업고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중학생들의 특성화고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였으며, 동시에 미래 산업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이에 조정하 교장은 "목포공고는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꿈과 실력'을 겸비한 행복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함께 노력하며 미래 전남 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