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는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지원으로 9월 23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1~3학년과 4~6학년으로 나누어 학년별 발달단계에 맞춘 차별화된 내용으로 진행되어 높은 교육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은 5교시(13:20~14:00)에 ‘생명존중의 의미’를 주제로 교육을 받았으며, 자신의 소중함과 주변 생명체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학년(4~6학년) 학생들은 6교시(14:00~14:50)에 ‘생명의 소중함’사을 중심으로 한 심화 교육에 참여해 생명존중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사고를 기르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의미는 학년별 맞춤형 접근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저학년은 놀이와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생명존중의 기초 개념을 습득했으며, 고학년은 토론과 성찰 활동을 통해 생명윤리 의식을 함양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존중감 향상과 함께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기를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달았다”며 “앞으로 친구들과 주변의 모든 생명을 더욱 아끼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양현 교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석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생명존중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생명존중 의식은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기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