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산림복지숲페어&산림복지올림피아드 성료
숲 생태 지식, 산림 안전, 숲 스피치의 전문성 발현으로 전 국민 복지 디자인 실현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회장 정진화)는 9월 19일 구미 경북환경연수원에서 ‘제4회 전국 산림복지 숲 페어 & 산림복지 올림피아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청장 임상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진흥원장 남태헌)이 참여하고 일반인, 청소년, 산림교육전문가 등 300여 명이 함께하며 산림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협회의 슬로건인 ‘숲이 곧 삶! 복지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숲이 지닌 가치와 산림복지의 전문성을 알리고 참여자 모두가 숲과 가까워지는 장을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산림복지 전문업체들이 제작한 창의적인 교구 전시와 함께 숲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산림치유, 숲체험, 산림레포츠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숲이 주는 즐거움과 삶의 혜택을 직접 체험했다.
오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숲 속 골든벨은 ‘OX퀴즈’와 ‘문답형 퀴즈’를 통해 숲에 관한 지식을 자연스럽고 흥미를 자아냈다. 참가자들의 아쉬움 섞인 탄성과 성공의 환호성이 어우러지며 현장은 큰 환희로 가득 찼다.
또한, 산림교육전문가들이 3인 1조 팀을 이뤄 참여한 미션 챌린지에서는 숲 생태 지식, 산림 안전, 숲 스피치 등 다양한 과제가 주어졌다. 난도 높은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전문가들은 팀워크를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고, 참가자 모두가 결과에 함께 손뼉 치며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 됐다.
정진화 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협회의 슬로건인 ‘숲이 곧 삶! 복지를 디자인하다’가 보여 주듯 산림복지의 저변이 확대되고 청소년과 시민들이 숲의 가치와 전문성을 즐겁게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공익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