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부산체육지도자협회, (사)재한외국인사회통합지원센터 MOU 체결
건강증진과 사회통합을 위해 '제7회 부산시민 건강증진 걷기대회' 10월 26일 개최 총점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체육국'을 신설해 체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운영을 해가고 있다. 거기에는 대한민국 체육의 산증인이자 레전드들의 모임인 (사)부산체육지도자협회(회장 오정룡)의 역할이 크다.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최초의 금메달리스트 레슬링의 양정모 선수를 코치한 오정룡 회장의 리더십으로 결성된 이 단체는 연말에 체육인들 자녀 장학금을 수년간 계속 지급해 왔고, 형편이 어려운 체육레전드들을 돕고 있다. 또한, 부산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부산시민 건강증진 걷기 대회'를 7회째 운영 중이다.
9월 19일(금) 오후 6시 부산데파트 515호에서 부산체육지도자협회 정기 월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오는 10월 26일 부산 체육지도자협회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주관, 주최로 개최하는 '제7회 부산시민 건강증진 걷기 대회'를 총점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1500명 참여 목표로 각자가 맡은 임무들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게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다. 부산시장과 부산생활체육문화센터의 대회 참여 등 지자체와 각종 단체에서도 관심이 집중돼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고 모두 입을 모았다.
특히, 이날은 부산시민의 건강증진과 사회통합을 위해 (사)부산체육지도자협회와 (사)재한외국인사회체육지원센터(이사장 김상수) 간의 MOU 체결식이 열렸다. 두 기관장은 보다 나은 부산시민들과 재한외국인들의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부산체육지도자협회 오정룡 회장은 "이곳에 대한민국 체육의 레전드들이 다 모였다. 우리들의 할 일은 후학을 양성하고 어려운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걷기 대회 등을 유치하고 있다. 이번에 해운대에서 열리는 부산시민 건강증진 걷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두가 맡은 임무를 충실히 해주기 바란다.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한 재한외국인사회체육지원센터와도 긴밀하게 협조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