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학교폭력·디지털 성범죄 STOP 캠페인 운영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 웃음으로 시작하는 아침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폭력·디지털 성범죄 STOP 캠페인」을 지난 9월 9일(화)부터 11일(목)까지 3일간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영암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가 참여하여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캠페인은 등교 시간에 진행되었으며, 구림공업고(9월 9일), 영암낭주중(9월 10일), 전남에너지고(9월 11일)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됐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도 함께 실시했다.
영암낭주중 학부모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등굣길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는 것을 보니 마음이 놓였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광수 영암교육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체득하기를 기대한다”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미래를 함께 여는 탄탄한 영암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