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7(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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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9월 8일(월) 서울수암초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2학기를 맞아 통학로 내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2025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의 예방이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민.관.경이 함께하는 합동캠페인으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을 비롯해 노원경찰서(서장 신동곤), 노원구청(구청장 오승록),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머니복지재단, 옐로소사이어티, 서울녹색어머니연합회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홍보 피켓 등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등굣길 학생들에게 안전우산과 옐로카드 등을 배부하며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 


캠페인에 참석한 정근식 교육감은 “횡단보도 앞에서 잠깐 멈추는 습관, 속도를 조금 줄이는 작은 실천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라며, “안전한 통학로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모든 시민과 학교 공동체의 세심한 배려와 노력이 함께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보행자 및 운전자 모두가 ‘나부터 조심’하는 인식의 변화로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매년 각급학교 통학로 실태조사를 통해 교통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경찰과 함께 종합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내 11개 교육지원청별로 통학로 안전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제도적 장치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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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육감과 함께하는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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