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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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 이득재 이사장

 

부산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는 9월 3일자로 이득재 신임 이사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부산시학교안전공제회는 부산 지역의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해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부산 교육 안전망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취임한 이득재 이사장은 교육 현장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부산 교육계에서 신뢰와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학생 안전과 교직원 복지 증진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가지고 있어, 공제회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득재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부산 교육의 안전과 신뢰를 지키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제회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안전은 한 개인이나 기관의 힘만으로 지켜낼 수 없는 공동의 가치”라며, “부산 교육가족과 시민사회,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흔들림 없는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현장의 목소리에 직접 귀 기울이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공제회가 되겠다”며, “부산 교육 현장을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득재 이사장은 일선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활동 안전을 위한 ‘여행자보험 제도’ 도입을 핵심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체험학습, 수학여행, 해외연수 등 다양한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제회 차원에서 통합 보험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안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학부모의 불안까지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기존 여행자보험 운영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그동안 학교는 사보험사를 통해 학생 개별 가입을 진행해야 했고,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취합하고 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컸다”며, “보험료가 소액이어서 민간 보험사의 관심이 낮았고, 업무 담당 교사들의 부담이 상당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제회가 추진하는 ‘여행자공제사업’은 ▲간편한 가입 절차 ▲보다 저렴한 보험료 ▲신속한 보상처리 체계 등을 갖춰, 학교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실질적인 안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사장은 “교육활동은 교실을 넘어 현장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안전 리스크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며 “공제회가 든든한 방패가 되어 학생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는 각종 사고와 재해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고,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번 이득재 이사장의 취임과 함께 여행자보험 제도를 포함한 특색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부산 교육의 안전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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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 이득재 이사장, 조인정 사무국장 외 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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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학교안전공제회, 이득재 신임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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