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 광양 광영초등학교(교장 김경순)는 9월 3일(수) 광영관에서 4~6학년 학생 94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윤리 골든벨' 행사를 진행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원(NIA)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디지털 윤리의식을 길러주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고민하고 소통하며 디지털 윤리를 몸소 체득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학생들은 딥페이크나 허위 조작 정보처럼 디지털 세상의 그림자 같은 문제들을 마주하고, 왜 올바른 윤리 의식이 필요한지 깊이 있게 고민했다. 강의를 통해 디지털 세상의 빛과 그림자를 이해한 후, 골든벨 퀴즈를 통해 재미있게 지식을 확인하는 과정은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최후의 1인이 된 이현영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퀴즈를 풀며 디지털 윤리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새로 알게 됐다."며, "앞으로 디지털 세상에서 더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AI·디지털 기반 교육 자료를 주제로 연구학교를 운영 중인 광영초등학교는 학생 주도성 신장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윤리의식 등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통해 미래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김경순 교장은 "학생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디지털 세상에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디지털 윤리"라며, "이번 디지털 윤리 골든벨은 학생들이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프로그램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영초등학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학생들이 디지털 리터러시와 윤리라는 두 가지 핵심 역량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