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20250902 부산 브니엘예중, 전국 식의약 영리더 최우수상 수상_붙임.jpg

 

부산 금정구 브니엘예술중학교(교장 현임숙)는 지난 8월 27일 제14기 식의약 영리더 활동에서 브니엘예중 과학동아리 QUEST 소속 학생 4명(김승유, 김아정, 박정원, 안지환)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월 2일 밝혔다. 

 

식의약 영리더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소통 프로그램으로, 식·의약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총 30개 팀이 선발돼 활동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우수활동팀 5개 팀이 최종 발표 무대에 올랐다. 브니엘예중 QUEST 동아리 소속 '끓익정' 팀은 식중독 예방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했다. 이 활동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높은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중학생 신분으로 전국 대회에서 대학생 및 고등학생 팀과 경쟁해 거둔 쾌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학교 안팎에서 식품 안전 인식을 높이고, 온라인 플랫폼과 대면 캠페인을 병행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다. 

 

현임숙 브니엘예술중학교장은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협업 능력이 빛을 발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식의약 분야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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