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영산포초등학교(교장 윤선미)는 지난 8월 30일(금)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1925년 9월 1일 개교하여 현재까지 15,585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영산포초등학교는 영산포중앙교(1971년), 영산포동교, 관평교(1993년), 영산포서초(1999년)를 통합하면서 100년의 역사를 이어갔다.
학교와 동문을 중심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개교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영산포 교육의 방향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행사프로그램으로 식전공연은 재학생 오케스트라 연주, 나주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으며 본행사로 10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을 비롯한 재학생 장학증서 및 동문 감사패 증정, 100주년 기념영상 시청,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을 거행하고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한 축하공연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윤선미 교장은 "지역사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100년의 시간동안 우수한 인재 양성에 힘쓴 영산포초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재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