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6(일)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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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이 지난 28일(수) 제6기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에게 법과 인권의 소중함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법의식을 높이는 찾아가는 법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법과 인권 체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학생들이 법의 원리와 기능을 직접 배우고, 올바른 시민 의식을 함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 강의 중심을 벗어나 실습과 체험, 토론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법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법무부 직렬 공무원 직업 탐색 ▲헌법 제1조부터 제10조까지 조항 이해 ▲과학수사 체험(루미놀 반응 혈흔 감식, 몽타주 작성 실습) ▲‘법’ 관련 그림 그리기와 삼행시·오행시 만들기 등으로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수사기법을 체험하고,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범인 몽타주를 완성하며 법과 정의의 역할을 생활 속에서 경험했다.


또한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법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법을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자신의 삶과 밀접한 가치로 인식하게 된다. 함평영화학교는 앞으로도 법과 인권 교육을 지역별 학교 현장으로 확대하고, 학생 주도형 동아리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균 교장은 “법과 인권은 모두가 지켜야 할 기본 질서이자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토대”라며 “체험 중심 법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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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영화학교, 법과 인권 직접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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