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7(월)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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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지난 8월 23일(토) 임자면 대광해수욕장에서 지도초등학교와 지명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5. 2차 생태연계 체육활동(공존수영)’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마무리했다.


지난 7월 신안의 갯벌 자원을 활용한 1차 공존수영에 이어, 이번 프로그램은 신안의 해수욕장과 해양레저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생존수영 능력을 높이고, ‘신안 공존수영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해양 생존수영 실습 ▲해양 레포츠 체험(제트스키·바나나보트·플라이피쉬 등) ▲해변 레크레이션 ▲해양 환경 교육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으며, 인성사관학교 소속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진행됐다.


참여한 학생들은 “플라이피쉬와 제트스키가 너무 재미있었고, 물에 빠져도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초등학교의 한 교사는 “수영장에서만 배우던 생존수영을 실제 바다에서 경험하니 차원이 달랐다”며 “현장감 있는 안전 교육이야말로 학생들에게 가장 큰 배움이 된다”고 언급했다.


박은아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 역량을 기르는 것은 물론, 고장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안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공존수영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교육지원청은 2026년부터 생태연계 체육활동(공존수영)을 더욱 확대하여, 지역 특성을 살린 생활수영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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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2025. 2차 생태연계 체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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