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강체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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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목), 삼기초등학교(교장 신미정)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아침활동 시간 ‘교장선생님과 함께하는 아침독서시간’을 운영한다고 했다.


특히 이번 아침독서는 교장선생님이 직접 주관해 학생들과 함께 월별 선택한 책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는 담임교사들이 수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교장선생님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아침독서는 학생들이 등교 후 차분하게 하루를 맞이하도록 돕고 있으며,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 특히 교장선생님이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고 짧은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책 속 지혜가 매화꽃 향기처럼 아이들의 마음에 잔잔히 스며드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다.


신미정 교장은 “아침 독서는 마음의 문을 여는 첫걸음이자, 삶을 풍요롭게 하는 씨앗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가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기초등학교는 아침독서 활동과 더불어 도서 누리에서 준비한 다양한 독서 캠페인,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전개하며, 학생들의 문해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독서 역량과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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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삼기초, 교장선생님과 함께하는 화·목한 아침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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