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전국시도교육청 최초로 교원임용시험 공개 설명회 개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한 교원임용시험 설명회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유정기)은 8월 18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교원임용시험 공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용시험 응시 예정자와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는 △임용시험 절차와 일정 소개 △응시자 유의사항 안내와 합격자의 생생한 경험영상 상영 △원서 접수용 사진 촬영 △중등 체육 과목실기 평가 구기 종목(축구, 배구, 농구 중 2 종목)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북교육청이 실제 시험 현장에서 발생한 부정행위 사례와 응시자들이 알아야 할 유의사항을 시청각 자료로 자체 제작한 응시자 유의사항 안내 영상은 응시 예정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합격자의 실제 경험을 담은 ‘합격을 말하다’ 영상 상영 등 다른 프로그램들도 응시예정자 등 참석자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교원임용시험 공개 설명회는 전북교육청이 2023년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한 교원임용시험 설명회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응시 예정자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실제적인 방식으로 제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응시 예정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신뢰받는 공정한 교원임용시험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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