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강성태 수영구청장이 개막선언을 하고있다.
'2025 부산 광안리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FIVB BPT FUTURES BUSAN GWANGALLI)' 개막식이 광안리 해변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8월 14일 진행됐다.
이날 오전부터 본선 진출팀을 가리기 위한 예선 경기가 진행된 후 저녁 7시부터 한국비치발리볼연맹 오창희 회장, 부산광역시 강성태 수영구청장 등 내빈들과, 대회에 출전하는 각국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약 한시간 가량 진행됐다.
오창희 회장과 내빈들의 개막 인사가 이어진 후 강성태 수영구청장의 개막 선언, 내빈들의 시구를 마지막으로 개막식은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국제배구연맹(FIVB)이 공인해 국제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프로투어 퓨처스 시리즈로 브라질과 미국 등 총 12개국에서 세계 정상급의 28개 팀이 참가하며 8월 14일 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15일에는 본선 조별리그 1~3차전 총 11경기가, 16일에는 본선 조별리그 4차전 4경기가 진행된다. 이후 본선 12강전 6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저녁 20시부터 20시 15분까지 광안리 드론쇼가 진행되고 드론쇼 후 본선 12강전 2경기가 진행된다.
마지막날인 17일에는 본선 4강전 2경기, 3/4위 결정전 그리고 오후 3시에 결승전이 진행되며 결승전은 MBC스포츠가 중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