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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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은 8월 13일(수)부터 14일(목)까지 양일간, 전남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5. 발명 메이커 장비사용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4차 산업혁명 기반 발명·메이커 교육 활성화와 교원의 장비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창의융합교육원 모두공작소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은 창의적인 발명 메이커교육 실현을 위한 실습 중심의 첨단 장비 4종 활용 교육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이지메이커(센서 기반 메이커 창작활동), ▲디지털 목공(일러스트 디자인 후 CNC 장비로 목재 가공 체험), ▲소형 레이저 커팅기(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각인 및 절단 체험), ▲3D 프린터 교육(3D 모델링부터 다색 3D프린터 출력까지 전 과정을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직접 장비를 다뤄보고 결과물을 제작하는 ‘직접 설계·제작 중심’의 실습형 연수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도구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기명 원장은 “이번 장비사용교육은 교사들이 미래형 수업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익히고, 학생들의 창의성을 길러줄 수 있는 교육 방법을 확장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현장의 수업 혁신을 선도하는 메이커 교육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앞으로도 교실 속 창의융합 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이커 장비 실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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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의융합교육원, 교직원 대상 ‘2025 발명 메이커 장비사용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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