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은 지난 9일(토), 거점형 늘봄센터는 여름방학 중 가족 공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늘봄목포의 다양한 활동을 교육공동체인 온 가족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데 목적이 있다.
거점형 늘봄센터를 이용하는 가족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특별한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돌봄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늘봄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여름 계절 프로그램으로 목포상동초등학교 운동장에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여 온 가족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가족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거점형 늘봄센터에 아이를 보내면서 궁금했던 생활 모습이 해소되었고, ‘우리 집 가훈 붓글씨 쓰기’, ‘가족 댄스’ 등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이 깊어지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덕원 목포교육장은 “거점형 늘봄센터가 단순한 돌봄 기관에 그치지 않고, 전남형 늘봄 체계 구축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 거점형 늘봄센터는 올해 3월에 개소해 목포 관내 12개교에서 현재 최대 정원을 유지하며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