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마한 역사와 문화 탐구의 장 마련
올해로 9년째 맞은 마한 아카데미 성황리 종료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강상철)은 지난 8일(화)부터 29일(화)까지 매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된 ‘마한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마한 아카데미는 지역민들에게 마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며 대표적인 인문학 강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와 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1회차 이정호 동신대학교 교수, △2회차 김낙중 전북대학교 교수, △3회차 이영철 대한문화재연구원장, △4회차 임영진 마한연구원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흥미로운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강연에는 나주시민뿐만 아니라 광주, 무안, 신안, 목포 등 다양한 지역에서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진 시민들이 참여하여 마한 역사에 대한 뜨거운 학구열을 보여주었다. 4회 연속 꾸준히 참석하며 배움의 열정을 이어간 참가자들도 많아 눈길을 끌었다.
강상철 관장은 “마한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인 마한 문화를 재조명하고, 지역민들이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