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 개최
"청소년들이 즐거운 책 읽기와 독서교육을 통해 바르게 성장하는 독서 문화 축제"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크기변환]독서토론 한마당-수정.jpg](http://www.eduyonhap.com/data/tmp/2507/20250727150945_htxksogz.jpg)
사단법인 전국독서새물결모임이 주관하고, 교육부, 문체부, SBS G1방송, 17개 시도교육청, 강릉시, 가톨릭 관동대 등이 후원한 제24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가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지난 7월 18일(금)부터 19일(토)까지 실시됐다.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의 목적은 청소년들에게 독서토론 및 독서논술 활동에 참가하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사회 행복한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독서토론·논술대회의 예선은 5월 1일부터 6월 6일까지 실시했으며, 본선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622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 주제는 '공존(여러 이상의 현상이나 사물 혹은 다른 종족들이 서로 편견 없이 차별하지 않고 함께 사이좋고 섞어사는 것)'이었다.
이번 독서토론 논술 대회에 참여한 많은 학생들 중에 구건우(St Anthony's high school 1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독서토론 동아리를 만들어 매주 연습 토론을 했던 시간들은 정말 재미있었다. 대회를 준비를 통하여 개인이 사회 문제에 어떻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깨달았고, 소통의 중요성과 자연의 협력 시스템을 배웠다. 그리고 이번 대회 준비를 통해 일상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뉴스를 볼 때도 비판적으로 사고하게 되었고, 친구들과 대화할 때도 논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습관이 생겼다. 또한 5권의 서로 다른 성격의 책들을 함께 읽으면서 하나의 주제를 다각도로 바라보는 시각을 기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독서 토론 대회는 경쟁하고 우열을 가리는 대회라기보다는, 참가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게 하는 독서 문화 축제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