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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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 강당에서 여름방학을 앞둔 7월 22일(화), 기초 안전교육이 꼭 필요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양소방서의 협조로 실제 소방관이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에게 생생하고 실질적인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신고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화재 대처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저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덕분에, 학생들은 소방관의 설명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고, 비상대피 자세도 실습해보는 등 활발히 참여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소방 장비 체험과 모의 대피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불이 나면 엄청 무서울 것만 같았는데,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겠다.”며 위기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겠다는 용기있는 모습을 보였다.


최현 교장은 “어린 시절의 안전교육은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생활 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중앙초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저학년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 의식을 기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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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 저학년 대상 화재예방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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