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문대섭 기자]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서장 변재철)는 7월 21일 오전 9시 경찰서 3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위풍당당 상당人’ 선발자에 대한 기념패 및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며 조직 내 귀감이 되는 모범 경찰관을 발굴해 격려하는 청주상당경찰서의 자체 포상제도로,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조직 문화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각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4명의 경찰관이 수상자로 선정돼 포상받았다.
대상은 청문감사인권관 장태일 경감이 차지했다. 장 경감은 의무위반 ‘제로’ 목표를 달성하며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고, 인권 중심의 감사활동을 통해 조직 내 신뢰와 투명성을 강화했다.
행정부문에서는 범죄예방대응과 김경우 경위가 수상했다. 김 경위는 2025년 1분기 112치안종합상황실 역량평가에서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업무 역량을 보여줬으며, ‘보이는 112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치안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켰다.
수사부문 수상자는 교통과 황두진 경감이다. 황 경감은 교통사망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지휘를 통해 책임감 있는 중간관리자 역할을 수행했으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앞장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했다.
지역경찰부문에서는 성안지구대 최윤선 경장이 선정됐다. 최 경장은 지구대 임시청사 이전 과정에서 문서 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사무환경을 개선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실무에 대한 책임감 있는 태도로 지역경찰 업무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변재철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네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고 적극적인 자세로 일하는 직원들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포상과 격려를 통해 조직 내 긍정적 동기부여와 내부 신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