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7월 16일(수), 진도중학교 강당에서 1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높이고, 독서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5.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2교, 중학교 2교 등 총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저명한 아동문학 및 에세이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과의 대면 특강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오늘 진도중학교와 석교중학교에서는 『여행이라는 일』, 『행복은 언제나 당신의 편』의 저자 안시내 작가가 참여해 생생한 창작 이야기와 문학적 통찰을 나누었다. 초등부는 『우리는 어린이예요』, 『전국 2위 이제나』 등으로 잘 알려진 윤미경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각 학교에서는 보다 의미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이번 ‘작가와의 만남‘ 참여에 앞서 사전·사후 독서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하였고, 학생들은 작가 특강 외에도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작품 이야기 나눔을 통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진도중학교 김○○ 학생은 “작가님과의 만남을 통해 글쓴이와 직접 소통하면서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고, 독서와 글쓰기에 흥미가 생긴 특별한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미 교육장은 “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은 교육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책 읽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