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봉황면청년회, 청소년 범죄 예방 교육과 장학사업 펼쳐
지역민과 함께하는 청년회의 모범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 나주시 봉황면쳥년회(회장 한명국)는 지난 7월 8일(화) 봉황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범죄 예방 교육과 장학사업을 실시했다.
봉황면청년회는 1980년 지역사회 발전, 지역민 우호증진, 상부상조 등의 이념으로 결성돼 45년째 활동 중이며 지역민의 큰 힘이 되는 단체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교폭력, 절도, 사이버 범죄 등 비행과 일탈에 대한 우려가 높은 만큼 청소년을 선도하고 보호하기 위해 현직 경찰과 함께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불법 도박 및 디지털 성범죄, 학교폭력 등과 함께 우려되는 2차 범죄 등에 대한 사례와 관련 범죄 신고 방법 등을 교육했다. 또한, 장학사업은 추천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5명을 선정해 봉황청년회 후원사업단에서 1년간 장학금을 지원해 애향심과 봉사심을 고취시키고자 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최우진 사무국장은 "최근 사건, 사고와 처벌 사례 등을 교육하면서 질풍노도의 시기인 청소년기를 현명하게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앞으로 폭 넓은 교육을 준비하고 장학사업도 인원과 금액을 늘려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주민 이 모 씨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청소년의 비행이나 일탈로 인한 범죄가 증가할 수 있는 시기에 청년회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범죄 예방과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고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