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교육지원청, 깊이 있는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수업 혁신을 위한 교사 교육과정 문해력 및 설계력 강화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윤영섭교육장)은 7월 3일(목) 오후 2시 30분부터 줌(ZOOM)을 활용해 관내 중학교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교육과정 기반 깊이 있는 학습 이해와 적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이 강조하는 ‘학습자 주도성’과 ‘깊이 있는 학습’의 취지를 명확히 이해하고, 교사의 수업 설계와 실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는 서울 구암중학교 이석영 수석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2022 개정교육과정의 핵심 특징과 내용,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핵심 아이디어 및 탐구질문 설계, ▲개정교육과정 기반 수업 설계 적용 등을 제시했다. 교사들은 연수 과정에서 2학기 단원을 미리 계획해 단원 설계 문서를 작성하고, 탐구 질문 설계법과 학생의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 전략을 배웠다.
참석한 교사들은 2학기 수업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연수에 참여한 강진중학교 허OO 교사는 “연수를 통해 같은 수업 내용이라도 교사의 질문에 따라 학생의 학습 경험과 사고의 깊이가 달라질 수 있음을 깊이 깨달았다”며 교사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영섭 교육장은 “교육과정의 진정한 가치는 교실에서 삶과 연결된 의미 있는 학습을 이뤄낼 때 빛난다”며, “교사들이 학생의 삶과 교과 내용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깊이 있는 학습을 실현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질문하며 탐구하는 수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교육과정 문해력 향상을 통한 수업 혁신이 학교 교육력 제고와 학생 학습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삶과 교과가 연계된 깊이 있는 학습을 활성화해 학생 주도적인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업 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