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왼쪽)와 차준선 공군사관학교장(오른쪽)이 지난 1일 공군사관학교에서 학술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jpg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왼쪽)와 차준선 공군사관학교장(오른쪽)이 7월 1일 공군사관학교에서 학술 교류 협약을 체결.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7월 1일(화) 대한민국 공군사관학교와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활성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등교육과 군 리더십 교육 간의 전략적 연계를 상징하는 것으로, 양 기관은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교수진 및 생도(학생) 간 교류 ▲공동 연구 및 학술대회 개최 ▲유타대 학생들의 공군사관학교 항공우주캠프 등 연례 프로그램 참여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이 포함된다.


그레고리 힐 대표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시민의식과 문화 간 이해 증진이라는 양 기관의 공동 비전을 반영한 것이다”며, “공군사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문적·체험적 기회를 확대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차준선 공군사관학교장은 “이번 협약은 국방 분야와 글로벌 고등교육 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개교 175주년을 맞이한 미국 유타대학교의 확장형 캠퍼스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다. 세계 100위권(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선정) 연구 중심 대학의 교육 시스템을 한국에서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으며, 미국과 동일한 커리큘럼과 학위를 제공한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학생들이 국내에서 2~3년 수학 후 미국 유타대로 전환 가능한 2+2, 3+1 학습 트랙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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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공군사관학교,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학술 교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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