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3일 열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수현이 참석했다.
수현은 이번 영화제의 '부천 초이스: 장편' 심사위원을 맡았다. ‘부천 초이스: 장편’은 BIFAN의 색깔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국제경쟁 섹션이다.
2005년 데뷔한 수현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도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오고 있다.
마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헬렌 조 박사 역으로 할리우드 진출한 이래, '다크타워: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서 장르적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하며 글로벌한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했다. 동시에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 1,2',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영화 '보통의 가족' 등 국내 작품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보통의 가족'으로 2025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3일 부터 13일까지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B39, 롯데시네마 부천(신중동역), 웹툰융합센터, CGV소풍등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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