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해피드림 진로스포츠체험' 성료
'배움과 성장의 문을 활짝 열다' 스케이트의 즐거움과 방송 제작의 꿈을 한자리에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미)은 지난 6월 14일(토) 취약·일반학생 초,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해피드림 진로스포츠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학생맞춤통합지원 해피드림 진로스포체험 프로그램'은 스포츠와 방송분야에서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오전에 광주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 스케이트 빙상 스포츠 활동으로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경험을 통해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오후에 학생들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로 이동해 방송프로그램 제작 체험에 참여했다. 학생들이 직접 방송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미디어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경험을 했다.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미디어 체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진도초 4) 학생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스케이트를 타보고, 방송국에서 직접 나만의 방송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내가 뭘 잘하는지 찾아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김미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우리 학생들이 세상과 소통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진도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에 집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