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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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효산고등학교(교장 박성영)는 전남교육청 학생교육원이 주관한 ‘2025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국외 활동팀’에 최종 선정되어 최근 베트남 껀터시를 방문, 문화 교류와 콘텐츠 제작 중심의 글로벌 프로젝트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청소년 미래도전프로젝트’는 학생이 직접 주제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자기 주도형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과제를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순천효산고 해외 교류단은 베트남 활동팀으로 참여해 전남 주요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 및 영상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현지 문화를 배경으로 한 다큐멘터리식 브이로그 영상, 인터뷰 콘텐츠, 사진 에세이 등을 기획·제작하며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적 다양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호치민한국교육원 및 짜우바리엠고등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양국 학생 간의 우정을 나누고, 촬영 과정 중에는 한글 이름 써주기, 한국 놀이 체험 등의 장면도 담아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면을 콘텐츠로 기록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기획자와 제작자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자기 주도성과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을 현장에서 체득하는 기회가 되었다. 아울러 순천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홍보하는 콘텐츠도 함께 소개하며 지역 알리기 활동도 병행했다.


순천효산고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학생들이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K-콘텐츠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 협력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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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효산고,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통해 베트남서 문화교류 및 콘텐츠 제작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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