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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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국힘의힘 의원들이 부산항선 트램 조속 추진 촉구 성명을 발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7명은 4월 28일 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부산항선 트램 조속 추진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부산항선 트램 사업은 태종대를 출발해 북항, 우암·감만·용당동을 거쳐 경성대·부경대까지 연결되는 총 24.2km 구간에 무가선 수소트램을 도입하는 대규모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부산항선 트램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도시 재생,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에 기여할 미래 발전의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남구는 부산역 등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 발전은 물론, 지역 주민들 간 통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의원들은 부산시와 관계 기관에 조속한 사업 추진을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적·정책적 지원 보장▲ 부산시의 경제성 확보 방안 마련 및 제반 절차의 신속 이행▲ 남구 주민 대상 공감대 형성 및 의견 수렴 기회 적극 마련을 요구했다.

 

서성부 남구의회 의장과 의원들은 "부산항선 트램이 남구를 넘어 부산 전체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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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국민의힘 의원 7명, "부산항선 트램 조속 추진"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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