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여중, "상상력에 날개를 달다!"
창의력과 과학이 만나는 ‘과학의 달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구월여자중학교(교장 조정은)는 과학의 달을 맞아 지난 4월 9일(수), 학생들의 창의력과 과학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돼 각자의 흥미와 재능에 맞는 주제로 과학을 표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대회는 ▲발명 아이디어 그리기 대회, ▲과학시화전, ▲과학상상그림 대회, ▲과학포스터 대회, ▲과학만화그리기 대회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에게 과학을 예술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시각적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
인천 구월여중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과학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구월여중은 4월 10(목)부터 11일(금)까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과학체험전'을 운영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환경 의식을 동시에 높였다. '과학체험전'은 융합과학부 주관으로 열렸으며, ▲개구리의 날 체험전, ▲물라스틱 체험전 두 가지 테마로 나눠 진행됐다.
과학 동아리 ‘슈테른’이 주관하는 '개구리의 날 체험전'은 멸종 위기에 처한 개구리 보호를 주제로 해 생물 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물라스틱 체험전'에서는 친환경적인 열가소성 플라스틱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물체를 만들고, 관련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참여 학생은 "귀엽고 재미있는 활동이었다.", "생태계 보호라는 큰 주제를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번 과학의 달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 재활용 소재의 활용, 그리고 과학의 실생활 응용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