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빙상전체-e.jpg

 

4월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 그렌드 볼룸에서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 및 빙상인의 밤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과 코치, 빙상 관계자 및  빙상 원로 등 수백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김재열 회장의 축하인사를 시작으로 여러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진 후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에 취임한 이수경 회장의 인사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미 지난 2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수경 회장은 "감사하다"는 말을 시작으로 회장 당선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네 가지 약속이자 목표를 밝혔다. 

 

이수경 회장은 "‘모두 함께 즐기는 빙상’, ‘체계적인 선수 육성’, ‘국제적 협력 강화’,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하며, "한국 빙상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경회장-e.jpg

이수경 회장

 

이어 '2025 빙상인의 밤' 유공 표창이 진행됐다. 공로상은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최우수 직원상은 오봉택 대리, 최우수 심판상은 한명섭 심판(스피드 스케이팅), 최우수 지도자상은 백철기 감독(스피드 스케이팅), 우수 선수상은 김민선 선수(스피드 스케이팅), 최우수 선수상은 최민정 선수(쇼트트랙)가 수상했다. 표창 수여 후 지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의 상장 수여 및 포상도 진행됐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이준형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저녁 식사를 하며 선수들과 행사 참석자들은 서로 대화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식사를 마친 후 빙상 선수들, 코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체사진을 찍고 행사는 마무리됐다. 

 

24-25시즌은 마무리되고 2026년에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열린다. 세계적인 수준의 빙상종목 한국 대표 선수단이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전체댓글 0

  • 0716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 2025 빙상인의 밤 행사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