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아이스 댄스 임해나·권예조, 2025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18위
아시아 유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출전권 확보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3월 29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5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경기에서 한국대표 임해나·권예조가 18위를 자지했다.
영화 '크루엘라' OST에 맞춰 연기를 펼친 강렬한 캐릭터 중심의 연기로 프리댄스를 펼쳤다. 임해나·권예조는
원 풋 턴에서 레벨3와 레벨2를, 싱크로나이즈드 트위즐에서 레벨4와 레벨3를, 다이아고널 스텝시퀀스에서 레벨2를 받았으며, 세 종류의 리프트와 댄스 스핀에서 최고 레벨인 레벨4를 받으며 멋진 연기를 펼쳤다.
임해나·권예조는 기술 점수(TES) 59.55점, 구성 점수(PCS) 45.72점으로 105.27점을 받아 리듬 댄스 경기 72.04점 합산 최종 177.31점으로 18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임해나·권예조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출전권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특유의 격정적이고 열정적인 연기를 펼치는 임해나·권예조가 다음 시즌과 내년 올림픽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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