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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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제106주년 3.13 밀양 만세운동 기념일'을 맞아 3월 13일(목) 밀양관아 및 삼문강변 특설무대에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2025. 3.13 밀양 만세운동 추모식 및 재현행사'에 밀양 관내 중고등 학생과 교직원 85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1919년 3월 13일 밀양읍성에서 열린 만세운동은 영남권 최대 규모의 항일 독립만세운동으로서 일제의 무력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 의지를 드러낸 숭고한 행동으로, 장날 밀양 관아 앞에서 시작된 이후 항일 운동에 큰 영향을 줬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사물놀이패의 사물놀이와 더불어 출정선언 후 밀양관아에서 삼문강변까지 시가행진을 했고, 별도의 특설무대에서 헌화식 및 만세삼창을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밀양 관내 중 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850여 명이 참여해 살아 있는 밀양얼 교육의 장으로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밀양교육지원청 박정화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밀양 3.13만세 운동은 자주독립, 평화, 민주주의 가치를 확고히 하고, 평화롭고 정의로운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계기를 마련해 줬고, 우리 학생들에게 지역 사랑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밀양얼 교육’의 내실화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밀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지역사랑 함양을 위해 ‘밀양얼’교육을 교육계획에 의거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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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중고생 밀양만세운동 재현…밀양얼 교육으로 지역사랑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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