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4(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2.jpg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장소에서 근거리 학습모임의 공간을 제공하는 상반기 '학습충전소'를 모집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 남동구 만수동 '만수하우스토리 작은도서관'에 이어 논현동 '초록리본도서관'이 현장점검을 거쳐 3월 7일(금) 2025년 제3호 신규 학습충전소 등록을 완료했다. 
 
초록리본도서관은 청소년 멘토링 NGO 사단법인 러빙핸즈가 운영하는 아동·청소년 도서관으로 남동구 논현동 칼리오페 401호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이다. 
 
지난 2024년 7월에 개관해 30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 1회 특별 강의나 행사 등을 개최하는 '초록리본데이'를 열고 있다. 또한, 도서관을 방문하는 모든 아동·청소년에게는 컵라면을 1일 1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초록리본도서관 이진오 대표는 "초록리본도서관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열려 있는 학습충전소로서 지역 주민들께서 방문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장소와 시설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진오 대표는 초록리본도서관 개관 이전에도 남동구 구민에게 '담쟁이숲 문화공간'을 학습충전소로 제공하고, 한국가곡과 이태리가곡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온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남동구 학습충전소는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장소에서 평생교육 실천이 가능하도록 유휴공간을 제공받아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구민의 학습 욕구를 충전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이다. 남동구 내 카페, 서점, 작은도서관, 공방, 평생교육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학습충전소로 지정돼 있으며, 지난해 기준 24개소가 학습충전소로 지정돼 보조금 지원사업을 포함해 총 27개의 강좌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남동구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우리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가 구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다."라며, "또한, 오는 3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실 열정과 역량을 보유한 학습충전소의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는 남동구 관내 누구나 보유(자가 및 임차)하고 있는 공간의 일부(5인 이상 학습 공간)를 제공함으로써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공유할 기관, 시설, 단체,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심사를 거쳐 학습충전소로 지정되면 2년간 자격을 유지하며 학습충전소 현판을 수여받는다.(문의 032-453-6053 또는 누리집 https://www.namdong.go.kr/lll/program/charging_app.jsp)


전체댓글 0

  • 4989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인천 초록리본도서관,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제3호 등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