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초 학부모회, 신학기 맞이 교통안전 지킴이 나서
자발적 참여로 신입생 등교 차량 지도 및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초등학교(교장 나유리) 학부모회와 녹색어머니회가 10~11일 신학기를 맞아 학교 앞에서 교통지도를 실시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도왔다. 이번 교통지도는 학부모 9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신입생과 학부모들이 낯선 통학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학부모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통행을 살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지도했다. 또한, 신입생들의 차량 승·하차를 돕고 통학로에서 질서를 유지하며 원활한 등굣길을 유도했다.
교통지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회가 학생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들과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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