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겨레중고 입학식 사진1.jpg

 

2006년 개교한 북한이탈청소년과 북한이탈주민의 자녀를 위한 대안학교인 한겨레중고등학교(교장 이진희)는 3월 4일(화) 제20회 입학식 및 개학식을 진행해 한겨레중고등학교 입학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진희 교장의 입학허가 선언과 신입생 선서에 이어 학생 전체 상호 인사와 재학생들의 축하 공연으로 신입생들에게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가요를 입학식의 주제에 맞춰 개사해 노래를 불렀고, 학생들의 재능을 발휘한 입학식 축하 공연은 신입생들의 마음을 북돋아 줬다. 특히, 피아노를 연주하는 축하공연에서 피아노를 연주한 학생은 학교의 방과후수업을 통해 피아노를 배워 실력을 키웠다. 


이진희 교장은 환영사에서 학생들이 무엇보다 몸과 마음을 잘 챙길 것을 강조했다. "좋은 사람을 가까이하고 좋은 책을 꾸준히 읽으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겨레중고등학교의 교훈인 ‘맑고 밝고 훈훈하게’에 걸맞은 맑은 정신과 밝은 지혜, 따뜻한 마음으로 훈훈하고 넉넉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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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중고, 제20회 입학식·개학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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