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칠량초, 행복한 입학식과 시업식
작은 학교에 10명이나?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3월 4일(화), 전교생 38명과 원아 6명이 함께 입학식 및 시업식에 참석했다. 학교생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 희망찬 학교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초등은 4명의 신입생을 맞이하면서 미리 자신이 좋아하는 책가방을 선택해 학교에서 준비한 것을 교장 선생님이 직접 어깨에 메어 주었고, 유치원 원아 6명은 작은 선물과 앙증맞은 꽃다발로 행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오늘 아침은 윤영섭 강진교육장이 통학차에 동승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주고 맛있는 간식도 제공해 주어서 의미가 더욱 컸다.
본교 전춘식 교장은 “칠량초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친구를 많이 사귀며, 선생님과 적극 소통하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어린이로 생활하며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면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