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교육지원청, 2025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다슬' 위촉식 및 역량강화연수 운영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전문성·공정성 확보 및 마음 회복으로의 연결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민) 학교통합지원센터는 2월 27일(목) 학교통합지원센터 성장홀에서 2025년 새롭게 구성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다슬'의 위촉식과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 ‘다슬’: 모든 일을 다 슬기롭게 헤쳐나간다는 뜻.
거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2025년 16명의 전담조사관을 위촉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학교 지원을 통해 학교의 교육력 회복에 기여하려고 한다.
이번 연수는 2024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으로 활동한 두 분이 강사로 참여했다.
첫 번째는 학교폭력 사안조사보고서의 균질화 및 조기에 안정적 정착을 위한 보고서 작성 방법 공유를 주요 내용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두 번째는 학교폭력 사안 조사 과정에서 관련 학생들에게 마음으로 공감하고 지지해 학생의 회복을 돕고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이 마음회복 프로그램로 연결되도록 하는 경험을 공유해 그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
거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강정기 과장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관련 학생들과 학교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학교폭력 사안조사 과정 초기에 전담조사관의 역할이 사안처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회복과 교육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