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평화실천위원회, '평화통일 안보강연회' 부산일보 10층 소강당서 성료
'한반도 평화와 국제 안보 지속가능한 동행의 길' 주제로 강연회 열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는 다양한 안보 위협과 갈등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위기 속에서 평화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 또한, 최근 국제사회의 정치적, 경제적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으며 , 군사적 긴장 또한 증가하고 있어 대한민국의 안보와 직결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평화실천위원회 부산경남지부(본부장 이상묵)는 국내외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평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평화 실천활동인 '동행 대한민국을 잇다' 캠페인을 추진하고자 2월 22일(토) 오후 2시 부산일보 10층 소강당에서 박수종, 박종필 부산교육감 재선거 예비후보, 강낙관 3.1 동지회장, 황오규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대표, 김청렬 나누리봉사단 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안보 강연회를 열었다.
이번 강연회는 대한민국의 평화통일 및 안보 환경을 분석하고, 평화실천위원회의 역할과 필요성을 논의했고, 실질적인 평화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시민단체, 정부, 학계, 종교계, 청년 단체 등 다양의 분야의 협력을 촉진하고, 국내 평화정책 및 안보 협력, 평화통일을 위한 사회적 기반 조성, 지역사회 주도의 평화 실천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평화 통일과 안보의 모법적인 사례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평화 거버넌스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와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평화실천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상묵 평화실천위원회 부산경남본부장은 "대한민국은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는 지속적인 군사적 긴장과 정치적 갈등을 동반하고 있다. 또한, 국제사회는 평화 구축을 위한 다양한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내 시민단체, 종교계, 학계, NGO 등은 평화 국축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이는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 실현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평화 실천위원회의 '동행' 캠페인은 시민이 주체가 돼 사회적 화합을 이루기 위한 대국민 운동이다. 본 캠페인은 갈등이 만연한 대한민국의 지역, 세대, 종교이념, 문화등에서 갈등을 극복하고, 약자를 보호해 화합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 여기에 평화실천위원회가 그 첨병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 바쁘고 추운 날씨에 참석해 주신 애국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