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동부소방서(서장 한종우)는 전직 충북 소방관 50여 명으로 이루어진 안전동행(대표 신동강) 출범식을 2월 19일 오후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영리 단체 ‘안전동행’은 교육현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30여 년 이상 활동한 퇴직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안전동행은 '전직 소방관과 함께하는 안전한 동행'이란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각급 교육기관의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 등 학교 밖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을 보조해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새학기를 맞아 야외학습을 진행하는 각종 현장에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발빠른 대처로 학생들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는 게 소방서 측의 설명이다.
신동강 대표는 “학생들이 안전해야 나라가 건강하다.”라며, “전직 소방관의 경험을 살려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더욱 안심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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