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건교사회, 전남교육청과 저경력 보건교사 역량강화 연수
학교 현장 맞춤형 사례 나눔으로 보건교사 전문성 함양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보건교사회(회장 황순자)는 지난 14일(금) 호남호국기념관에서 저경력 보건교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5. 보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과 함께한 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연수의 기회가 부족했던 저경력 보건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교보건 업무 이해를 통해 보건교사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연수 내용으로는 △학교 보건실 운영 △학생 건강검사 운영 및 결과처리 방안 △학생 건강관리(응급처치) △감염병 예방 및 대응 △학생 보건교육 및 교직원 연수 △선배 교사와의 대화 등으로 이루어져 저경력 보건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임미라 광양백운초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저경력 보건교사들이 어려워하는 현장 업무 사례 중심으로 이루어져 보건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순자 전남보건교사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강의와 실습을 통해 보건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소통・배움의 교직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남교육청과 협업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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